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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양창영 대표이사 세계일보 인터뷰

관리자 | 2020-06-04 | 조회 2848

2019년 7월16일 당사 서울사무소에서 양창영 대표이사의 세계일보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현재 재외동포는 190여 개국에 750여만 명으로 크게 늘어나 있으며, 이중 양창영 대표이사의 직간접 도움으로 외국에 진출한 사람은 200여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외인력진출 사업에 반세기를 보내신 양창영 대표는 “이제는 외국에 나간 동포가 한국에 돌아와 조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라는 인터뷰를 금번에 세계일보와 하게 되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한 것은 750만 재외동포분들의 덕분이였고 동포분들이 저출산 시대에 새 경제부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재외동포와의 교류협력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 영종도에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를 조성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링크:  http://www.segye.com/newsView/20190718513932?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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